안녕하세요. 저는 야신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서 터키 차 문화가 왜 그리고 어떻게 시작됐는지 역사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다 준비됐나요? ㅎㅎ
여러분도 알다시피 터키 커피는 터키 차보다 더 유명하죠. 근데 현재 터키에서는 한 사람이 년마다 거의 커피를 1 킬러 정도 마신 반면에 차를 3 킬러정도 마십니다. 원래 역사를 통틀어 터키 차 문화가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고 싶었지만 오늘 터키 공화국의 역사쪽으로 차 문화가 어떻게 됐는지 알려줄거예요
근데 먼저 우리는 터키의 커피 문화 역사를 간단하게 봐야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커피는 대항해 시대까지 에티오피아와 예멘에서 생산된 것이었어요. 그리고 터키인들은 커피를 처음으로 오스만 제국 시대에 또 다른 터키 국가 맘루크 나라를 지배한 후에 만났습니다.
커피를 생산하는 나라들 |
오스만 제국의 지배했던 땅들 |
에티오피아에서 무역으로, 예멘에서 제국의 자기 농민들에게 사는 커피는 배를 타고 이집트로 왔고 거기서 다시 배를 타고 이스탄불으로 왔습니다.
지중해의 무역 경로들 |
그 후 커피는 이스탄불에서 유명해지게 되었고 이것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터키 커피 문화입니다.
하지만 이 문화는 오스만 제국이 제 1 차 세계 대전에 패배된 후에 바뀌었습니다. 이제 에티오피와 예멘에서 커피를 사는 것이 너무 비싸졌습니다. 전쟁에서 패해된 우리 나라 장군들 중 하나가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이고 세우고 싶었던 나라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터키 공화국 이었습니다.
제 1 차 세계 대전의 전과 이후 |
1921년때, 터키 독립 전쟁이 진행되고 있을 때 아타튀르크는 우리 나라의 경제적과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위원회를 세웠습니다. 거기서 zihni derin 이라는 어떤 남자가 흑해 지역에서 차를 생산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2 년 후 1923년때 터키 정부는 zihni derin을 rize에서 차를 생산 하려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아타튀르크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것들이 우리 나라의 독립한 미래 위해서 너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외국에서 수입된 비싼 커피 대신에 흑해 지역에 생산된 차를 우리 나라의 음료로 만들려고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ismet inönü가 우리 나라의 첫 차 공장을 세웠고 차 부문은 1980년때까지 정부에 의해 생산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민영화된 터키의 차 부문은 오늘 세계족으로 차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여섯번째 국가로 됐습니다.
터키에서 차를 생산하는 도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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